2022. 10. 18. 오늘의 뉴스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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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8. 오늘의 흥미로운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폭탄주’에 ‘땡벌’까지…흥이 넘친 남자배구 ‘개봉박두’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홍규빈 기자 = '폭탄주'부터 '치맥', '납작만두', '한우 모둠'까지.
연합뉴스 / 스포츠 / 2022.10.18 16:35:38

일한의원연맹 “내달 초 서울서 한일의원연맹과 합동총회”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한의원연맹은 18일 일본 국회에서 열린 회의 후 한국 측 파트너인 한일의원연맹과 11월 초 서울에서 합동총…
연합뉴스 / 정치 / 2022.10.18 20:06:29

일을 하면 할수록 돈을 잃는 배달원

일을 하면 할수록 돈을 잃는 배달원
밈하우스 / / 2022.10.18 23:23:00

“BTS 정국이 썼다” 정체 모를 모자, 역대급 가격으로 파는 공무원 결국..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실제로 착용하던 벙거지 모자가 한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라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판매자는 해당 모자를 “돈 주고도 구할 수 없는 물건, 소장가치는 더욱 올라갈 것”이라고 설명하며, 제품가 10만 원 이하의 K사 모자를 1000만원으로 책정했다.또한 자
경기연합신문 / 핫이슈 / 2022.10.18 18:08:00

김혜수: 감독님? 잠시 앉아봐요

김혜수: 감독님? 잠시 앉아봐요
유머픽 / / 2022.10.18 23:03:05

레반돕 제치고 분데스 MVP 올랐는데…발롱도르 순위는 ‘최하위’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제치고 2021-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시즌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굴욕을 맞았다.프랑스 ‘프랑스 풋볼’은 18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2022 발롱도르 시상식을 진행했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풋볼’이 선정한 각국 기자단 투표를 통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선수 개인이 받을 수 있는 가장 영예로운 개인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2022 발롱도르 수상자는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였다. 2021-22시즌은 벤제마의 해
인터풋볼 / 해외축구 / 2022.10.18 18:30:00

‘태풍의 신부’ 박하나, 상사에 강단 있는 모습…”직장내 폭력이자 협박”

은서연이 당돌한 모습을 보였다.18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 은서연(박하나 분)이 강단있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은서연은 직장에서 한 고객이 피부 트러블이 생길 것이라 경고했지만, 상사는 이를 무시하고 사용했다.이에 고객이 트러블이 생겼고, 상사는 "제가 직원교육을 잘못시켰다. 무릎 꿇어라"고 얘기했다.하지만 은서연은 "우리가 바닥을 쓸어도 우리 가치가 바닥은 아닌거야. 사과하세요"라고 말렸다.이후 "엄연히 직장내 폭력이고 협박이에요. 대표님께 제가 말씀드릴게요. 제가 트러블 일어날거라 말했는데 그냥 사용
싱글리스트 / 문화 / 2022.10.18 20:10:30

‘욘더’ 신하균 “말주변 없어서 배우 됐죠…연기로 소통합니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응축된 감정을 최대한 절제해서 표현하는 게 새로운 도전이었었습니다. 감정을 폭발시키는 캐릭터가 아니어서 호흡…
연합뉴스 / 문화 / 2022.10.18 17:21:16

UFC 헤비급 복귀전 원하는 존 존스, UFC 282 헤비급 매치 성사되나

[FT스포츠] 존 존스(35, 미국)는 여전히 UFC 282 에서 데뷔전을 치르길 희망하고 있지만 그가 바라는대로 성사되기엔 시간이 촉박하다.존 존스는 UFC 라이트헤비급 종합격투기 선수로 UFC 사상 역대 라이트헤비급 최다 방어기록과 함께 최연소 챔피언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이다. 존스는 지난 2020년 헤비급 전향을 선언한 후 헤비급 대회 출전을 요구해왔다. 그는 12월에 열리는 UFC 282 헤비급 경기에서 UFC 복귀전을 치르길 원하고 있다. 대회가 열리기 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존스의 출전에 대한 어떤
FT스포츠 / 스포츠 / 2022.10.18 17:33:53

‘김대원이 유력하긴 한데’…좌측 MF, K리그1 베스트11 최대 격전지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K리그1 베스트 일레븐 최대 격전지는 좌측 미드필더 자리다.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17일(월) ‘하나원큐 K리그 2022 대상 시상식’의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를 열어 올 시즌 K리그1과 K리그2의 최우수감독상, 최우수선수상(MVP), 영플레이어상, 베스트11 후보를 선정했다. K리그1, 2 베스트일레븐은 각각 골키퍼 1명, 수비수 4명(좌측 1명, 중앙 2명, 우측 1명), 미드필더 4명(좌측 1명, 중앙 2명, 우측 1명), 공격수 2명으로, 포지션별 4배수의 후보를 추렸다.K리그1 미드필더
인터풋볼 / 국내축구 / 2022.10.18 18:41:58
오늘의 소식이었습니다
뜻 깊은 하루 되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