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8. 금일의 소식 HO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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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여러분들께 재밌는 뉴스를 알려드리는 블로그지기입니다.
2022. 10. 18. 오늘 볼만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태풍의신부’ 최수린, 박하나 뜻밖의 재회 “잠시만요” 알아보나

KBS2 ‘태풍의 신부’ 18일 방송에 은서연(박하나)가 마스크를 출시했다.은서연은 마스크 샘플이 공장에서 나오며 출시일을 잡았다. 신제품으로 판매할 수 있다는 희망에 부푼 은서연은 아이처럼 기뻐했다.반면 강백산(손창민)의 집안은 마스크팩으로 골치를 썩었다. 강바다(오승아)는 개발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며 공정 과정에 하자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남인순(최수린)은 모임 때문에 한껏 무시를 당한 일에 분통을 터트렸다. 이를 지켜보던 강바다는 기분전환을 시켜 주겠다며 샵을 예약해줬다.하지만 이곳은 은서연이 직원으로 있는 곳이었다. 한
뉴스인사이드 / 연예 / 2022.10.18 20:26:40

강태오, ‘남성미 폭발’ 훈련소 근황…곰신 우영우 반한 ‘늠름’ 이준호

배우 강태오가 늠름한 자태를 드러냈다.17일 더 캠프를 통해 3주차 훈련병 스케치와 함께 신병교육대에서 훈련 받고 있는 강태오의 모습이 포착됐다.앞서 강태오는 지난 20일 충청북도 증평균에 위치한 37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한 바, 입대한 지 약 한 달만에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 속 강태오는 훈련병 동기들과 함께 어울려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과 늠름한 태평양 어깨가 시선을 강탈한다.또한 왼쪽편에 ‘중대장’ 표식과 함께 중대장 훈련병으로 선발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한다. 군 생활에 완벽 적응하며 더욱 성
뉴스인사이드 / 연예 / 2022.10.18 16:56:07

콘칩 에어프라이기로 맛있게 먹는 법.jpg

  에어프라이어 사길 역시 잘한듯    
유머대장 / / 2022.10.19 01:41:26

‘화밤’ 조혜련 “‘아나까나’, 수준미달로 심의 탈락…’사랑의 펀치’ 준비”

조혜련이 행운요정으로 등장했다.18일 방송된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송대관, 이용, 최진희, 한혜진, 최유나, 정다경 등이 출연했다.이날 행운요정으로 조혜련이 등장했다. 조혜련은 ‘사랑의 펀치’ 무대를 흥겹게 꾸몄다.노래를 마치고 조혜련은 "원래는 ‘아나까나’를 준비했다. 그런데 TV조선에 심의가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수준미달이라고 했다. 그래서 ‘사랑의 펀치’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이후 조혜련은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불렀다. 조혜련은 노래보다는 퍼포먼스에 더 신경을 쓰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예상과
싱글리스트 / 문화 / 2022.10.18 23:31:00

갑자기 가성비 ㅆㅅㅌㅊ 된 태블릿

갑자기 가성비 ㅆㅅㅌㅊ 된 태블릿 – ()
시보드 / / 2022.10.19 01:35:00

최근 삼양라면 마케팅 근황

최근 삼양라면 마케팅 근황 – ()
시보드 / / 2022.10.19 02:05:00

돈주고 커피 사오라 그래서 기분좋게 커피 사왔는데 욕먹음

돈주고 커피 사오라 그래서 기분좋게 커피 사왔는데 욕먹음
유머대장 / / 2022.10.19 01:40:58

‘벤탄쿠르-쿨루셉 대박 쳤잖아!’…토트넘, 또 유베 선수 노린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또 겨울 이적시장 대박을 노리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 선수 2명을 영입했다. 로드리고 벤탄쿠르, 데얀 쿨루셉스키가 해당됐다. 벤탄쿠르는 유벤투스 중원 중심이었지만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체제에선 부진했다. 쿨루셉스키는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 벤치 신세였다. 유벤투스 보드진이었던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 노력으로 둘을 데려올 수 있었다. 빈 자리를 확실히 메워줬다. 벤탄쿠르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찰떡 궁합을 보였다. 해리 윙크스, 탕귀 은돔벨레 등 이전
인터풋볼 / 해외축구 / 2022.10.19 00:00:00

이승엽·박진만, KBO 사령탑으로 “흥행 카드 된다면 영광”

이승엽 감독과 박진만 감독이 각각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사령탑에 선임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승엽 두산 감독은 18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박진만 감독은 동갑내기 친구다. 2000년 시드니,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함께 뛰기도 했다”고 같은날 감독대행에서 감독으로 승격된 박진만 감독을 언급했다.이어 "나와 박진만 감독 등 젊은 사령탑이 힘을 모아 돌아선 프로야구 팬들의 발길을 조금이나마 돌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바랐다.박진만 감독도 사령탑으로 선임된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팬들께
싱글리스트 / 스포츠 / 2022.10.18 18:10:21

박원숙→이경진 ‘같이 삽시다’, 옥천 마지막 하루…팬 사인회로 감사 전해

옥천에서의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1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정들었던 옥천에서의 마지막 하루가 공개됐다. 게스트 이호선이 함께했다.이경진과 김청의 같이 살이 종료를 알리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또한 박원숙 등 자매들은 옥천을 떠나면서 옥천 주민들을 초대해 팬 사인회를 열었다.주민들을 사인을 받으며 훈훈한 이야기를 주고받았고 "본방을 꼭 사수한다"며 팬임을 밝혔다.주민들은 그동안 자매들과 있었던 추억을 공유하며 자매들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했다.
싱글리스트 / 문화 / 2022.10.18 20: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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